스마트교육 혁신을 위한 Cloud 기술 및 서비스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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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육 혁신을 위한 Cloud 기술 및 서비스 심포지엄
http://www.sek.co.kr/2012/06_2nd

최근, 정부(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에서는 스마트교육을 밀고 있다.
스마트교육에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인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발전이 필요하며, 이번 심포지엄은 클라우드산업포럼이 주최한 행사이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정부에서는 생각하고 있단다.)

세션은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교육 방법 및 정책,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동향, 클라우드를 통한 교육의 혁신으로 진행되었다.

김현철 교수님과 김혜정 박사님의 발표를 들으면서 몇가지 기록을 남긴다.

* 인재대국으로 가는 길 스마트 교육 – 교육과학기술부 서혜숙 박사

SNS를 활용한 독서교육(서울 동일초 교사 김현정) : 유저스토리북 서비스 활용( http://userstorybook.net/ )
학원없이 공부하는 습관 “학습놀이터” (인천 심곡초 교사 이성근) : 네이버 카페 활용 ( http://cafe.naver.com/welearning2011 )

* 스마트 교육의 콘텐츠 구축 전략 – 고려대 김현철 교수

지난 100년간 학교에서의 교육환경은 지식전달을 위한 교사와 학습자 그리고 서책형 교재가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디지털 네이티브 유형의 학습자와 디지털로 변화되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교육내용이 등장하면서 학교에서의 교육환경이 변하고 있다.

세 가지 변화는 교육목표, 교실환경, 교육내용의 변화이다.

이제는 지식전달의 교육이 아니라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을 위해서 스마트 교육이 필요하다.

About the Top 100 Tools List
미국과 유럽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에서 가장 좋은 도구 100선
2011년도 : http://www.slideshare.net/janehart/top-100-tools-for-learning-2011
100개를 분석해보니(2010년 기준), 개방, 공유, 협업저작도구, 스마트기기, 클라우드, 동기화

현재 스마트 교육의 학교 적용 모습을 보면 콘텐츠나 교수학습 모형에 대한 고민 보다는 인프라에 너무 치중되어 있다. 스마트 교육에서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 설정이 필요하다.

온라인(또는 오프라인) 저작물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저작권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나와있는 교육 콘텐츠 저작 도구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iBook Author 2 의 경우 저작권은 제작자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한다.

*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스마트 교수학습 모형 – 고려대 김혜정 박사

스마트교육의 핵심은 ‘연결’ 이다. 교수와 학습자가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교육에서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http://www.webex.com/
http://www.instructure.com/

Dropbox 와 연결된 서비스
– 온라인 영상미팅 : Cisco Webex
– 화이트보드 녹화/공유 : screenchamp
– 디지털교재 플랫폼 : kno
– LMS 스토리지 : moodl
– 교사수업 관리 : TeacherPal
– 문서작성편집 : Documents to go

모형개발과정
문헌연구: 개념적 프레임워크, 미래 학습자 역량, 국내외 스마트 교육, 학습이룬, 클라우드 서비스 등 관련 분야 문헌조사
현황조사 : 학교 현장의 현황 파악, 교사면담, 설문조사 등
프레임워크 개발 : 앞 단계를 통해 도출된 스마트 교육활동 요소들을 개념화, 스마트 학습 활동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개발, 스마트 학습활동 블럭 개념 개발
모형개발 :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모형 개발
검토 : 전문가, 학교 교사 등 관계자 검토 수정 보완, 모형 적용 시범 수업, 연수 및 자료집 제공

수업모형 종류
1) 생각나눔 수업 모형 : 학습도입 – 생각꺼내기 – 생각나누기 – 생각더하기 – 정리
2) 연구활동중심 수업 모형 : 학습도입 – 계획하기 – 조사및수집 – 발표하기

* 심포지엄을 들으면서…

1) 스마트 교육이란 무엇일까? 예전에 유비쿼터스(언제 어디서나) 용어를 사용하다가 요즘에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용어를 스마트로 바꾼 것 같다. 스마트 교육의 핵심이 ‘연결’이라고 생각하는 점도 그렇고.

2) 어떻게 해야 스마트 교육일까?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기만 하면 될까? 스마트 교육에서 말하는 교육목표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개인형 최적화 학습이다. 학습자가 배우고 싶은 내용을 쉽게 접근해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여 이력관리나 모르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피드백하고, 학습과정이나 결과물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환경이 아닐까? 그렇다면, 교육적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학습자 중심의 문제해결력 향상과 협동, 공유, 소통을 위한 교수학습 모형을 만들고, 여기에 필요한 도구(기기, 서비스 등)를 제공(또는 기존 서비스의 활용)하는 형태로 연구를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3)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의 미래? 앞으로 점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발전할 것이다. 교육환경에서 클라우드의 활용은 첫째, 스토리지 관점에서 보면, 교육용 콘텐츠의 쉬운 공유(전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 가상화 관점에서 보면, 온라인 교육 환경의 일원화, 어디서나 동일한 온라인 환경에 접속해서 끊임없이 학습할 수 있고, 또한 교사들의 교육 환경 관리에 용이해야 할 것이다.

즉, 교육의 입장에서 보면, 학습자가 중심이 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 도구들(기기, 서비스 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스마트하지 않은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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